지나치게 짖는 강아지, 무작정 혼내지 말고 이것부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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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스TV2022-03-14 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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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왈왈’ 짖는 강아지 때문에 고민인 보호자 분들 많으시죠. 창 밖에 사람이 지나가면 짖고, 옆집 초인종 소리에도 짖고, 손님 왔을 때는 난리가 나고… 과도하게 흥분하는 강아지를 보면 행여나 남에게 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혼부터 내기도 합니다.

작은 외부 자극에도 금방 흥분해서 짖는 강아지를 차분하게 만들려면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요? 왈스TV 훈련사님과 함께 ‘하우스’ 교육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귀여운 강아지 ‘스케르초’는 집에 손님이 오면 왈왈 짖고, 사람 발이 움직이면 더 흥분해서 발도 앙앙 문다고 합니다. 다른 집 도어락 소리, 창 밖의 소음, 구급차 지나가는 소리, TV에서 동물이 나올 때 등등 일상에서의 수많은 자극에 쉽게 흥분하는 특성을 가진 스케르초.

보호자님은 “부끄럽지만 산책 교육을 제대로 안 시키고 ‘너 가고 싶은 대로 가 봐라’는 식으로 편하게 둔 지 1년 반 정도 됐다. 그래서 이렇게 (쉽게 흥분하고 고집이 센 성격이) 된 것 아닐까 싶다”고 자책했는데요.


훈련사님은 일단 ‘하우스’ 교육을 확실하게 시켜야 한다는 처방을 내렸습니다. 몸을 써서 놀아주는 것도 좋지만 머리를 써서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좋은 놀이이고 강아지가 차분해지는 데 아주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놀랍게도 훈련사님 방식대로 교육하자 스케르초는 금방 ‘하우스’ 명령을 배웠습니다. ‘하우스’ 교육 쉽게 하는 방법, 왈스TV 영상을 보면서 알아볼까요?

에디터 LEE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