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명품 브랜드 ‘톰 브라운’과 협업해 만든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술과 예술의 조화가 놀랍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2월 11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2월 11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Z 플립에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 회색 색상과 패턴을 입힌 제품입니다. 디자이너 톰 브라운은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균형미, 개성, 심미성 등 모든 면에서 예술과 최신 기술을 최적으로 조합했으며, 톰브라운의 기존 콜렉션과 같이 패션 아이템으로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디션은 갤럭시 Z 플립,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버즈 플러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에디션은 3월부터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미정이나 300만 원 안팎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리꾼들은 “핸드폰을 가지고 싶다는 느낌은 처음이네...”, “진짜 이쁘네”, “세트 간지 미쳤는데”, “처음으로 탐나네... 지금껏 나온 컬래버 에디션 중 원탑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럼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을 계속 감상하실까요?
에디션은 갤럭시 Z 플립,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버즈 플러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에디션은 3월부터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미정이나 300만 원 안팎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리꾼들은 “핸드폰을 가지고 싶다는 느낌은 처음이네...”, “진짜 이쁘네”, “세트 간지 미쳤는데”, “처음으로 탐나네... 지금껏 나온 컬래버 에디션 중 원탑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럼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을 계속 감상하실까요?
29STREET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