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은 위험해🥶 호캉스 러버의 호캉스 추천

세시간전
세시간전2022-01-06 1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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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걱정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떠나는 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방법 중 하나다. 집에서 푹 쉬면 된다고? 지저분한 방, 쌓인 설거지도 우리를 괴롭게 하는 요소. 추위와 지겨운 일상에서 벗어나 호캉스를 떠나보자. 호캉스 러버 에디터가 추천하고 싶은 호텔 5곳을 모았다. 직접 다녀오고 찐 후기까지 담았으니 집중! 👀

*에디터 찐 후기는 주관적인 부분이니 가볍게 참고만 하면 좋겠다.

글 리아
감동적인 서비스🥺밀레니엄 힐튼
@yj_mark
서울 중심에 위치해 서울 여행을 떠나는 이들, 호캉스 러버에게 사랑받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남산, 명동 등 핫플레이스가 근접해서 뚜벅이들도 불편함이 없다.

남산 기슭에 위치한 만큼 마운틴뷰 객실을 추천한다. 도심 속에서 남산 뷰와 함께하는 객실 타입은 디럭스 마운틴 뷰, 이그제큐티브 마운틴 뷰 두 타입. 두 객실 타입 모두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준다.
@this.life_a
차이점은 이그제큐티브 마운틴뷰 옵션이 조금 더 넓고, 업그레이드 객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두 객실을 모두 이용해 본 에디터는 사실 별 차이점을 느끼지는 못했다. 굳이 꼽자면 이그제큐티브 객실의 황금 베이지색 실내장식에 좀 더 따뜻한 느낌을 받았고, 드라이기가 무려 다이슨 제품이다. (머리숱 부자 에디터에게는 드라이기가 매우 중요하다.)
@irenez_s2
옵션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수영장 사용이 가능한 상품을 판매한다. 아담한 규모의 풀장 옆에 마련된 자쿠지가 밀레니엄 힐튼 수영장의 매력. 겨울 수영이 부담스러우면 자쿠지에 들어가서 몸을 녹이기 딱 좋다.이게 바로 진정한 호캉스! 야외 데크에서 인증샷도 잊지말자.
@hwakyung_
🙋🏻‍♀️ 에디터 찐 후기
@hwakyung_
서비스부터 뷰까지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던 호텔이다. 체크인을 하자마자 뷰에 취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아기 울음소리가 아~주 크게 들려왔고, 밤 11시까지 계속됐다. 5-6시간이 넘어가도록 우는 아기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되기도 하고, 점점 더 커지는 울음소리 때문에 온 신경을 빼앗겼고,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 이 호텔에서 안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갈 거 같아서 프런트로 전화를 걸어 상황 설명을 했다. (전화하기 전까지 100번 생각한 소심 끝판왕 찐 I 에디터)

그리고 10분도 안 돼서 바로 해결!

옆 객실에서 100일 된 아기가 우는 상황이었고, 바로 객실을 변경해 주셨다. 따지고 보면 호텔 측에서 불편함을 준게 아닌데 이해해 주시고, 빠른 서비스에 감동했다.
@hwakyung_
조식은 크게 기억에 남지는 않았지만 큰 창으로 된 라운지가 좋았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볍게 먹는 조식을 원하면 추천한다.

⏰  체크인 16:00 체크아웃 12:00
멀리 여행 온 기분🤭 스위스 그랜드 호텔
@mydays.soo
2020년 그랜드 힐튼호텔이 스위스 그랜드 호텔로 재탄생했다. 1988년 개관이래 품격 있는 공간과 격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백련산에 둘러싸인 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좋다. 여름에는 푸릇한 풍경을 자아내고, 겨울에는 겨울만의 자연을 보여준다. 도심 속 힐링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
@ssuny__side__up
이곳이 더욱 인기를 끈 바로 웅장한 로비 때문이다. 크게 자리한 야자수와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연결된 계단은 이국적이면서 멀리 여행 온 기분을 선물한다. 현재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로비에 꾸민 트리는 연말 느낌이 물씬 나기도!
@__pgone
시간이 여유가 있거나 호텔을 떠나기 아쉬우면 지하 1층 로비에 위치한 알파인 카페에서 커피 타임을 즐겨보자. 라이브로 피아노 연주까지 함께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충분하다.
@hwakyung_
🙋🏻‍♀️ 에디터 찐 후기
@hwakyung_
에디터가 투숙한 객실은 디럭스룸(킹 베드).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큰 크기에 한번 놀랐고, 3명은 거뜬할 거 같은 킹사이즈 침대 크기에 두 번 놀랐다. 근데 냉장고는...? 수건은..? 한참을 찾았다. 냉장고는 TV 수납장 왼쪽을 열어야 하고, 수건은 세면대 밑에 서랍을 열면 된다. 열리지 않을 것 같은 선반이어서 꽤 오래 헤맸다.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수건이 2개밖에 없어서 한 번 더 당황. 다행히 요청하니까 한 무더기를 주셨으니 걱정하지 말고 요청하자. 객실은 연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클래식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했다. 여름에 오면 푸릇한 마운틴 뷰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재방문 하기로. 5성급 호텔 치고 가성비도 좋은 편이며 호텔이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라 푹- 쉬고 리프레시 하는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 수영장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수심이 170cm로 꽤 깊다는 점 참고하자. (단신 에디터는 과감히 포기)
✔️ 호텔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한 편이다. 배달음식, 라운지, 1층 편의점을 잘 활용하자!
특급호텔 인정😉 더클래식 500 펜타즈
@tu_dong2
연말연시를 맞아 친구들과 송년회 할 곳을 찾는다면 주목하자.

펜타즈는 레지뎐셜 호텔(거주용 호텔)로 침실, 거실, 심지어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부엌까지 마련되었다. 건대입구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복합문화공간인 스타시티와 연결돼서 이마트, 영화관, 백화점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좋다.
@hwakyung_
2인 기준 18평 디럭스룸부터 최대 5인까지 투숙 가능한 38평 스위트룸까지 넓은 객실을 갖췄다. 3명 이상의 인원이 넓은 객실에서 호캉스를 즐기기 딱이다.
@jo____.5
큰 TV로 넷플릭스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는 점! 넓은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넷플릭스를 보면서 밤샘 파티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다만 계정을 제공하지는 않는 점 참고하면 좋겠다.
🙋🏻‍♀️ 에디터 찐 후기
@hwakyung_
후기를 찾아보지 않고 예약 사이트에서 사진 한 장만 보고 예약했다. 사진을 너무 믿지 않기로 하고 별다른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사진보다 더 좋았다. 에디터가 머문 객실은 슈페리어 스위트. 4성급 맞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 3명이 함께 묵었는데 모두 '여기 너무 좋다..'를 연발하게 만든 곳.
@hwakyung_
체크아웃 할 때는 왜 1박만 예약했는지 후회를 할 정도였다. 취사가 가능한 점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고, 식기류도 마련되어서 홈 파티하는 기분이 물씬 났다. 뷰도 나름 시티뷰라고 할만하고, 한강이 (아주) 미세하게 보인 점도 만족스러웠다. 알고 보니 호텔 동 옆 동은 실버타운으로 운영하는 곳! 에디터는 노후를 더클래식 실버타운에 입주해서 보내고 싶은 소박한.. 아니 아주 거대한 꿈을 가지게 되었다.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한강뷰 호텔? 오션뷰 호텔?
@min_doyeong
@s2envely
힙 하면서도 감각적인 로비!
여기서 끝이 아니라 가성비 한강뷰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개별 월풀과 풀장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이곳!
보안이 철저하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그래서, 여기가 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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