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커버메이크업을 선보인 뷰티유튜버가 화제입니다.
4월 3일 유튜버 김크리스탈은 “예전부터 아이린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유튜브 시작하면서도 구독자분들이 많이 닮았다고 해주셨다. 아이린 커버메이크업 요청이 많아서 ‘더 닮게 해보기’ 콘텐츠를 해보려고 한다”면서 커버메이크업 영상을 올렸습니다.
4월 3일 유튜버 김크리스탈은 “예전부터 아이린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유튜브 시작하면서도 구독자분들이 많이 닮았다고 해주셨다. 아이린 커버메이크업 요청이 많아서 ‘더 닮게 해보기’ 콘텐츠를 해보려고 한다”면서 커버메이크업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2017년 여름을 강타했던 레드벨벳 ‘빨간맛’의 아이린 메이크업을 선보였습니다. 먼저 아이린과 같은 ‘쿨톤’이기 때문에 피부표현을 어렵지 않게 따라 했습니다. 아이린과 비슷한 윤곽을 표현하기 위해 코와 턱에 음영을 넣었습니다.
눈매를 표현할 때에는 “아이린 씨는 저보다 길고 내려가있는 눈매를 가졌다”면서 라이너를 길게 빼서 눈매가 길어 보이게 표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핑크 계열 블러셔와 립스틱을 활용해 생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와 진짜 썸네일 아이린 그 자체”, “진짜 숨겨놓은 동생 아니냐고요”, “평소 아이린 팬인데 엄청 닮으신 것 같아요”, “아이린 시상식에서 하바나 췄을 때 메이크업도 커버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29STREET 편집팀 dlab@donga.com
눈매를 표현할 때에는 “아이린 씨는 저보다 길고 내려가있는 눈매를 가졌다”면서 라이너를 길게 빼서 눈매가 길어 보이게 표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핑크 계열 블러셔와 립스틱을 활용해 생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와 진짜 썸네일 아이린 그 자체”, “진짜 숨겨놓은 동생 아니냐고요”, “평소 아이린 팬인데 엄청 닮으신 것 같아요”, “아이린 시상식에서 하바나 췄을 때 메이크업도 커버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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