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년째 공사중' 예술혼 넘치는 그 곳, 사그라다 파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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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STREET2020-03-03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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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 가우디의 예술혼이 담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스페인을 대표하는 건축가 가우디는 바르셀로나에 독특한 건축물을 많이 남겼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Sagrada Familia·성가족 대성당)뿐 아니라 구엘 공원과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등 그의 독특한 건축물이 바르셀로나의 곳곳에 존재한다.


사진=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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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가운데 하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가 1882년 3월 19일 공사를 시작해 세상을 떠난 1926년 이후에도 작업이 이어졌다. 36년 시작된 스페인 내전 기간에 중단됐다가 50년대 재개한 공사는 1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동아닷컴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