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곱창 밴드’ 예쁘게 소화한 연예인들

뉴트로 열풍이 불면서 추억의 헤어밴드, 일명 ‘곱창 밴드’도 함께 소환됐습니다. 자라, H&M 등 SPA 브랜드부터 발렌시아가 등 명품 브랜드에서도 ‘곱창 밴드’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추억의 곱창 밴드를 아름답게 소화한 연예인들을 소개합니다.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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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금(@dlwlrma)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1월 23 4:57오전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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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금(@dlwlrma)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1월 23 8:11오후 PST

아이유는 여자친구 엄지에게 선물 받은 곱창 밴드를 즐겨 착용합니다.

그는 지난 1월 KBS 쿨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엄지 양이 콘서트를 보러와서 (곱창 밴드를) 선물해줬다"면서 "집에서나 밖에서나 매일 갖고 다닌다"라고 말했습니다.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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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nnierubyjane)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9월 2 8:36오전 PDT

사복 패션으로 수차례 화제를 모으는 제니도 곱창밴드를 멋스럽게 소화했습니다. 곱창 밴드로 네추럴한 반묶음 헤어스타일링을 연출했는데 캐주얼한 룩과 잘 어울립니다. 

수지

수지 인스타그램 @skuukzky

수지 인스타그램 @skuukzky

수지는 버건디 컬러 머리카락을 곱창밴드로 묶어 올렸습니다. 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 내는 곱창밴드도 수지를 만나니 시크한 아이템이 되었네요.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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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아 엄마 스트레칭 좀 소금아 그래 많이 귀엽다

Hyun Ah(@hyunah_aa)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2월 7 8:59오후 PST

현아 인스타 @hyunah_aa

29STREET 편집팀 dlab@donga.com